"Description":"유유자적, 여유만만 그 자체인 「비옥한 터전」 소속 전사 겸 과수원 주인. 좋아하는 것은 힘이 넘치는 히어로다. 그리고 산더미처럼 쌓인 맛있는 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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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레슬링 격투술",
"Description":"<color=#FFD780FF>일반 공격</color>\n강력한 레슬링 챔피언처럼… 싸워야 해! 격투로 최대 3번 공격해 <color=#FFACFFFF>번개 원소 피해</color>를 준다.\n\n<color=#FFD780FF>강공격</color>\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의 적에게 박치기를 해 밤혼 성질의 <color=#FFACFFFF>번개 원소 피해</color>를 주고 도약한다.\n\n<color=#FFD780FF>낙하 공격</color>\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밤혼 성질의 <color=#FFACFFFF>번개 원소 범위 피해</color>를 준다. 이때 바레사가 전투 상태거나 이번 추락 충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바레사가 밤혼을 25pt 획득한다. 해당 방식으로 밤혼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바레사가 「열혈」 상태에 진입한다.\n\n<color=#FFD780FF>열혈</color>\n해당 상태에서 바레사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강화된다:\n\n<color=#FFD780FF>일반 공격</color>\n인기 레슬링 챔피언처럼 용감하게 싸운다! 맹렬한 격투로 최대 3번 공격해 더 강력한 <color=#FFACFFFF>번개 원소 피해</color>를 준다.\n\n<color=#FFD780FF>강공격</color>\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적에게 돌진하여 밤혼 성질의 더 강력한 <color=#FFACFFFF>번개 원소 피해</color>를 주고 도약한다.\n\n<color=#FFD780FF>낙하 공격</color>\n밤혼을 모두 소모하여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밤혼 성질의 더 강력한 <color=#FFACFFFF>번개 원소 범위 피해</color>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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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밤무지개 도약",
"Description":"바레사가 번개처럼 신속하고 맹렬한 보법으로 레슬링의 진수를 뽐내며, 전방으로 일정 거리 돌진해 경로상의 적에게 밤혼 성질의 <color=#FFACFFFF>번개 원소 피해</color>를 준다.\n발동 후, 바레사가 밤혼을 20pt 획득하고 「연속타」 효과를 얻는다: 지속 시간 동안 바레사의 경직 저항력이 증가하고, 일반 공격을 누르면 바레사가 강공격을 빠르게 진행하며, 해당 강공격은 스태미나를 소모하지 않는다. 「연속타」 효과는 강공격 진행 후 사라진다.\n짧은 터치와 홀드 시 각각 다른 스타일의 레슬링을 발동한다.\n\n<color=#FFD780FF>짧은 터치</color>\n전방을 향해 빠르게 일정 거리 돌진한다.\n\n<color=#FFD780FF>홀드</color>\n바레사가 밤혼 가호 상태에 진입하고 「맹렬한 돌격」 모드로 전환된다.\n\n<color=#FFD780FF>맹렬한 돌격</color>\n지속적으로 밤혼을 소모한다. 해당 상태에서 바레사의 이동 속도와 경직 저항력이 증가하고, 지형 차이를 이용해 도약하거나, 밤혼을 추가로 소모해 수면과 액체 열소 위에서 이동할 수 있으며, 액체 열소 피해에 면역된다.\n\n<color=#FFD780FF>밤혼 가호·바레사</color>\n밤혼 소진 시, 바레사의 밤혼 가호가 종료된다. 바레사가 맹렬한 돌격 모드 또는 열혈 상태 시, 계속 밤혼 가호 상태로 간주된다.\n\n사용 가능 횟수: 2회. 바레사가 열혈 상태 진입 시, 짧게 눌러 발동하는 원소전투 스킬의 사용 가능 횟수를 추가로 1회 획득하고 원소전투 스킬로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n\n<color=#FFD780FF>열혈</color>\n·열혈 상태가 아닐 시, 바레사는 낙하 공격을 통해 밤혼을 회복할 수 있다. 해당 방식으로 밤혼을 최대치까지 회복하거나 원소폭발 <color=#FFD780FF>벼락불 강림!</color> 발동 시, 바레사가 열혈 상태에 진입한다.\n·열혈 상태에서 바레사의 일반 공격, 원소전투 스킬, 원소폭발이 각각 강화되고, 낙하 공격 후 짧은 시간 동안 특수한 원소폭발을 발동할 수 있다.\n·열혈 상태 최대 지속 시간: 15초. 밤혼 소모 후 혹은 전투 상태 이탈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상태가 종료된다.\n\n<i>「이제 나는 나의 영웅이 됐어」</i>",
"Icon":"Skill_S_Varesa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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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드롭킥 피해|{param1:F1P}",
"열혈 상태 미사일 드롭킥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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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산 떨구기」 원소 에너지|{param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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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11115,
"Name":"벼락불 강림!",
"Description":"동화 두루마리 속 정의로운 영웅처럼 높이 뛰어오른 후 낙하하는 힘으로 강력한 미사일 드롭킥을 발동해 적에게 밤혼 성질의 <color=#FFACFFFF>번개 원소 범위 피해</color>를 준다.\n발동 후 바레사의 밤혼이 최대치까지 회복되고 바레사가 열혈 상태에 진입한다.\n\n열혈 상태에서 바레사의 원소폭발은 적에게 더 강한 밤혼의 성질의 <color=#FFACFFFF>번개 원소 범위 피해</color>를 준다.\n\n또한 바레사는 열혈 상태에서 낙하 공격 진행 후, 짧은 시간 동안 「한계 돌파」 상태에 진입한다.\n\n<color=#FFD780FF>한계 돌파</color>\n바레사의 경직 저항력이 증가한다. 해당 상태에서 바레사는 원소폭발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무시하고 더 적은 원소 에너지를 소모해 특수한 원소폭발 「벼락불 강림·대화산 떨구기」를 발동할 수 있다: 매우 강력한 낙하 공격·대화산 폭발을 진행하고, 착지 시 밤혼 성질의 <color=#FFACFFFF>번개 원소 범위 피해</color>를 주고, 한계 돌파 상태가 종료된다. 해당 피해는 낙하 공격 피해로 간주한다.\n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한계 돌파 상태가 종료된다.\n\n<i>사실 이 기술의 원래 명칭은 「궁극의 초필살기·정의로운 슈퍼 무적 썬더 히어로의 소닉붐 드롭킥」이었으나, 너무 길어서 가면을 쓰고 있어도 관중들 앞에서 외치기 부끄러웠기 때문에, 결국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했다</i>",
"Description":"원소전투 스킬 <color=#FFD780FF>밤무지개 도약</color> 발동 후, 바레사가 「무지개 낙하」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5초.\n지속 시간 동안 바레사가 낙하 공격 시, 추락 충격이 추가로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 만약 바레사가 열혈 상태인 경우, 추락 충격이 추가로 공격력의 180%에 해당하는 피해를 주도록 변경된다.\n\n「무지개 낙하」 효과는 추락 충격이 적에게 명중하거나 지속 시간이 종료되면 사라진다",
"Description":"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밤혼 발산」 발동 시, 바레사의 공격력이 3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최대 중첩수: 2스택. 스택마다 지속 시간은 독립적으로 계산된다",
"Icon":"UI_Talent_S_Varesa_06"
},
{
"GroupId":11123,
"Proud":{
"Descriptions":[],
"Parameters":[
{
"Id":1112301,
"Level":1,
"Parameters":[]
}
]
},
"Id":1112301,
"Name":"밤 영역의 선물·섬멸의 횃불",
"Description":"밤혼 소진 후, 바레사는 열소를 소모해 밤혼 가호 상태의 「맹렬한 돌격」 모드를 유지한다.\n나타의 열소 메커니즘 구역에서, 밤혼 전달·바레사를 진행할 수 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대시 또는 특정 특성이 부여한 이동 상태거나 일정 높이의 공중에 있을 때 바레사 교체 등장 시 발동: 바레사가 밤혼 가호 상태에 진입하고 「맹렬한 돌격」 모드로 전환되며, 밤혼을 20pt 획득한다. 자신의 파티는 10초마다 밤혼 전달을 최대 1회 발동할 수 있다.\n또한 나타의 열소 메커니즘 구역에서 바레사가 지형 차이를 이용해 도약할 때 추락 피해를 받지 않는다",
"Icon":"UI_Talent_S_Varesa_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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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s":[],
"Param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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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1,
"Parameters":[
20,
10
]
}
]
},
"Id":1112501,
"Name":"열정! 한 번의 결심",
"Description":"바레사의 대시 속도가 증가하며, 비전투 상태 시 대시로 소모하는 스태미나도 증가한다.\n또한 나타의 열소 메커니즘 구역에서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음식을 사용하면 열소를 20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고 비경, 영역 토벌, 나선 비경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Icon":"UI_Talent_S_Varesa_08"
}
],
"Talents":[
{
"Id":1111,
"Name":"꺼지지 않는 열정",
"Description":"돌파 특성 「연속! 세 번의 도약」의 효과가 강화된다:\n특수 낙하 공격·대화산 폭발 진행 시에도 바레사가 「무지개 낙하」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5초.\n바레사의 열혈 상태 여부와 상관없이 「무지개 낙하」 지속 시간 동안 낙하 공격 시, 추락 충격이 추가로 공격력의 180%에 해당하는 피해를 주도록 변경된다. 해당 효과는 돌파 특성 「연속! 세 번의 도약」을 해금해야 한다.\n\n또한 바레사가 밤혼 가호 상태의 「맹렬한 돌격」 모드 시, 소모하는 밤혼 또는 열소가 30% 감소한다",
"Icon":"UI_Talent_S_Varesa_01"
},
{
"Id":1112,
"Name":"빛의 한계 돌파",
"Description":"열혈 상태 여부와 상관없이 바레사가 낙하 공격 후, 한계 돌파 상태에 진입한다.\n한계 돌파 상태에서 바레사의 경직 저항력이 더 증가한다.\n또한 바레사 낙하 공격의 추락 충격이 적에게 명중 시, 바레사의 원소 에너지가 11.5pt 회복된다",
"Description":"원소폭발 <color=#FFD780FF>벼락불 강림!</color> 발동 시, 바레사의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강화 효과가 생성된다:\n·열혈 상태 또는 한계 돌파 상태가 아닐 경우: 바레사가 「용맹한 돌진」 효과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15초. 바레사가 낙하 공격 시, 추락 충격으로 적에게 주는 피해가 바레사 공격력의 500%에 기반해 최대 20000pt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추락 충격이 적에게 명중하거나 지속 시간이 종료되면 사라진다.\n·열혈 또는 한계 돌파 상태일 경우: 이번 원소폭발 <color=#FFD780FF>벼락불 강림!</color>으로 주는 피해가 100% 증가한다",
"Description":"한계 돌파 상태에 진입 시, 바레사가 원소 에너지를 30pt 회복한다.\n바레사의 낙하 공격과 원소폭발 <color=#FFD780FF>벼락불 강림!</color>의 치명타 확률이 10%, 치명타 피해가 100% 증가한다.\n또한 바레사가 홀드로 원소전투 스킬 <color=#FFD780FF>밤무지개 도약</color>을 발동하거나, 「맹렬한 돌격」 모드에서 짧은 터치로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바레사의 밤혼이 최대치까지 회복된다",
"Icon":"UI_Talent_S_Varesa_04"
}
]
},
"FetterInfo":{
"Title":"부드러운 괴력",
"Detail":"유유자적, 여유만만 그 자체인 「비옥한 터전」 소속 전사 겸 과수원 주인. 좋아하는 것은 힘이 넘치는 히어로다. 그리고 산더미처럼 쌓인 맛있는 음식도!",
"Association":9,
"Native":"테테오칸",
"BirthMonth":11,
"BirthDay":15,
"VisionBefore":"번개",
"VisionOverrideUnlocked":"신의 눈",
"ConstellationBefore":"레슬링가면자리",
"CvChinese":"乔苏",
"CvJapanese":"M・A・O",
"CvEnglish":"Jane Jackson",
"CvKorean":"김예림",
"CookBonus":{
"OriginItemId":108807,
"ItemId":108810,
"InputList":[
101256,
101243,
110009
]
},
"Fetters":[
{
"Title":"첫 만남…",
"Context":"아… 안녕! 난 바레사야. 「비옥한 터전」의 전사고, 과수원을 운영하고 있어…. 맛있는 걸 좋아하거나 과일을 한 트럭씩 사고 싶으면… 아니면 「영웅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으면, 날 찾아와! 내가 맛있는 거랑, 「비옥한 터전」에서 제일 좋은 과일이랑, 그리고 제일로 중요한, 영웅들의 전설을 전부 공유해 줄게!"
},
{
"Title":"잡담·음식 먹기",
"Context":"엄마 아빠가 그랬어. 아무리 바빠도, 배고플 땐 즐겁게 배불리 먹어야 한다고! 그래서 난 먹을 걸 높~게 쌓아서 「합」! 하고 짜부시켜 먹는 걸 좋아해. 그럼 시간도 절약하고 양껏 먹을 수 있거든"
},
{
"Title":"잡담·훈련",
"Context":"힘은 자주 꺼내 쓰지 않으면 몸에서 도망쳐 버려! 나랑 같이 훈련하지 않을래?"
},
{
"Title":"잡담·과수원 경영",
"Context":"과일을 기를 때는 많은 걸 신경 써야 해. 제때 물을 주고, 잡초를 뽑고, 미네랄 가루를 뿌려서 토양의 영양분도 채워주고, 적정 온도를 유지해 주고...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역시 과일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거야. 응!"
},
{
"Title":"비가 올 때…",
"Context":"헤헤, 과수원의 나무들이 기뻐하겠다~ 용들도 오늘은 바쁘게 물 뿌릴 필요가 없겠어"
"Context":"따뜻해…. 배부를 때 따뜻한 햇살을 받으면… 낮잠을 자고… 싶어… 져… 쿨…"
},
{
"Title":"강풍이 불 때…",
"Context":"바람을 따라 달리면 더 빠르려나… 앗, 편법 부리면 안 돼!"
},
{
"Title":"아침 인사…",
"Context":"후암… 좋은 아침…. 다시 자고 싶다… 으, 안 돼! 일단 푸시업 100개로 정신을 차려야겠어!"
},
{
"Title":"점심 인사…",
"Context":"점심 먹을 시간이야~ 배부르게 먹고 또 기운 내자!"
},
{
"Title":"저녁 인사…",
"Context":"영웅의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어. 「밤에 너무 피곤하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모든 힘을 쏟아부어 오늘 하루를 충실히 보냈다는 증거다」 그러니까, 피곤한 것도 영광의 증거야!"
},
{
"Title":"굿나잇…",
"Context":"우음… 체력을 많이 쓴 것도 아닌데, 이 시간만 되면 졸려…. 너도 푹신한 베개를 찾아서 일찍 자~ 잘 말린 알갱이 열매 잎으로 베개를 만들면 최곤데… 다음에 하나… 만들어 줄게… 쿨…"
},
{
"Title":"바레사 자신에 대해·포만감과 기운",
"Context":"단련은 안 하고 먹어대기만 하는 게으름뱅이가 아닌 이상, 많이 먹을수록 힘도 세지는 법이야! 근데 난 앞뒤가 바뀌었달까…. 힘은 늘 셌는데, 대신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 차. 부모님을 도와 과수원을 막 관리하기 시작했을 땐, 겨우 몇 시간만 일해도 눈앞이 핑핑 돌더라구. 그래서 나는 좀… 무지막지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먹는 편이야…"
},
{
"Title":"바레사 자신에 대해·영웅 이야기",
"Context":"난 어릴 때부터 영웅 이야기를 좋아했어. 그분들이 용감히 싸워준 덕에, 지금의 내가 맛있는 걸 먹고 편안히 잘 수 있는 거야. 우리 부족에는 「피에티나」라는 영웅이 있었는데, 달리기도 엄청 빠르고, 멋진 발차기 한 방이면 산맥도 가를 수 있었대! 누가 나보고 진지하게 싸울 때 모습이 그분과 닮았다고 해서, 한동안 기분이 엄청 좋았지~"
},
{
"Title":"우리에 대해·특별한 이미지",
"Context":"친구들한테 네 업적을 전해 들었어! 엄청난 적들을 물리치고 위엄 넘치는 칭호도 많다며? 내 생각엔, 그라피티 전문가를 불러서 너에 관한 그림책을 하나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 칭호마다 엄청 멋진 이미지를 그려 넣는 거지! 그럼 아이들이 네 이야기를 읽으며 자랄 거고, 너를 통해 용기를 얻어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
{
"Title":"우리에 대해·함께 전진",
"Context":"넌 나타의 자부심이자,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영웅 「투마이니」야! 참 신기해… 네 옆에 있으면 긴장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먼 존재처럼 우러러보지도 않게 되거든. 네가 나한테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라 그런가? 그래서 나는 항상 네 곁에 머물며, 네가 필요로 할 때 내 모든 힘을 보태고 싶어. 고대의 영웅들과 함께 싸우며 나아갔던 전사들처럼 말이야!"
},
{
"Title":"「신의 눈」에 대해…",
"Context":"두루마리에 적힌 바에 따르면, 「신의 눈」은 아주 중요한 순간에, 정해진 운명 같은 빛을 품고 특별한 사람의 손에 강림한다고 해. 근데 난 신의 눈을 얻었을 때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 나…. 언제 한 번 되게 무서운 악몽을 꿨는데… 거기서 부족 입구의 마물과 싸우다 죽을 뻔했거든? 그러다 깼더니, 이마 위에 신의 눈이 놓여 있더라구…. 설마 꿈에서 어느 영웅이 축복을 내려준 걸까?"
},
{
"Title":"하고 싶은 이야기…",
"Context":"전에 「메아리 아이」에 몇 번 갔다가 거기 장인들한테 기술을 배워서, 그걸로 내 가면을 만들었어! 피에티나 님이 두 번째로 참여한 「밤 순찰자 전쟁」에서 사용하신 가면을 참고했지. 그때 그분은 아직 「용맹의 바위」가 되기 전이었지만, 두려움을 이겨내고 모든 강적을 쓰러뜨리셨어! 난 그 가면이 내게 무한한 용기를 줄 거라고 믿었어. 그리고 내 직감은 틀리지 않았지!"
},
{
"Title":"흥미있는 일…",
"Context":"있잖아, 모험가 길드의 구성원은 티바트 각지를 여행할 수 있대. 근데 그러면… 과일이 언제 썩을지 고민할 필요도 없고, 장사를 서두를 필요도 없고, 어느 나라든 가서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는 거잖아? 웅… 난 과수원을 관리해야 해서 자리를 오래 비울 순 없는데, 모험가 길드가 단기 아르바이트는 안 받아주려나…"
},
{
"Title":"얀사에 대해·스승과 대장",
"Context":"얀사는 내 선생님이자,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야! 내 힘을 발굴해 주고, 싸우는 기술도 많이 알려주고, 「비옥한 터전」 순찰대에 추천까지 해줬어! 순찰대에서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지휘를 하는데, 난 거기에 맞춰서 전투를 하지! 그렇게 보면 내 대장님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
},
{
"Title":"얀사에 대해·지속 훈련",
"Context":"얀사 쌤이 그랬어. 난 평범한 마물은 손쉽게 물리칠 수 있지만, 「영웅들이 힘을 합쳐야 상대할 수 있는 적」에게 이기려면 아직도 정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그래서 나는 매일 쌤의 계획에 맞춰 훈련을 이어가고 있어. 근데… 식단 관리도 훈련의 일부라서, 얀사 쌤이 있을 땐 설탕하고 크림이 많이 들어간 거나 튀긴 거는 맘대로 먹지 못해. 건강에 안 좋으니까 그러는 건 알지만, 정말이지 뿌리칠 수 없는 맛이라구….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몰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비밀 아지트를 하나 찾아놨어…. 나중에 같이 거기서 맛있는 거 먹게 되면, 너도 꼭 비밀 지켜줘야 해!"
},
{
"Title":"마비카에 대해…",
"Context":"누가 그러는데, 마비카 님은 바벨 훈련을 하실 때, 그분의 「바이크」보다 다섯 배는 무거운 플레이트를 사용하신대! 시작부터 그걸 열 개나 끼우신다지 뭐야…. 또, 손가락 두 개로 긴목 코뿔소만 한 바위도 들어 올리신대! 다른 사람이 그렇게 강인한 힘을 가지고 있었으면, 난 그 사람 앞에서 바벨을 들 엄두도 못 냈을 거야…. 그치만 마비카 님은 달라. 그분의 목소리는 나를 안심시키고, 그분의 눈빛은 내게 격려가 돼. 덕분에 나는 매일 120%의 에너지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지. 그분을 따라잡지 못하더라도, 절대 낙심하거나 자포자기하지 않아!"
},
{
"Title":"말라니에 대해…",
"Context":"전에 얀사 쌤이 내 체중이 너무 오버됐다고 다이어트를 시킨 적이 있어. 수영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면서, 나를 「샘물 무리」로 특훈 보냈지. 그때 말라니 언니는 샤크 서핑보드를 타고, 한 손으론 구명보트를 탄 얀사 쌤을 끌면서 내 수영을 지도해 줬어. 그렇게 매일 3만 보 왕복 달리기 거리만큼 수영을 했지! 에휴… 그때 말라니 언니가 몰래 사탕을 주지 않았으면, 체력이 버티질 못했을 거야.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
{
"Title":"키니치에 대해…",
"Context":"「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에 몇 번 참가하진 않았지만… 팀전에서 키니치를 만나본 적이 있어. 근데 키니치는 진짜 날렵하더라. 내 공격을 한 번도 안 맞더라구…. 결국 힘이 다 빠진 나는 키니치에게 한 대 맞고 기절해 버렸어…. 겨우 정신을 차리고 동료들을 불러야 한다는 걸 깨달았을 땐… 성화를 이미 뺏긴 뒤였지"
},
{
"Title":"실로닌에 대해…",
"Context":"나는 「메아리 아이」의 「무후루 보석점」이라는 곳에서 기술을 배웠어. 거기 장인들한테 실로닌 언니의 이름을 자주 들었지! 다만 실제로 만난 건 한두 번이 다고, 그마저도 직접 대화할 기회는 없었어…. 그치만 언니가 가게에 추천해 준 음악은 들어봤어! 엄청 좋더라. 비트가 강해서, 달릴 때 들으면 평소보다 몇 바퀴를 더 뛰어도 안 힘들더라니까!"
},
{
"Title":"시틀라리에 대해…",
"Context":"만화의 독자 사연란에서 봤는데, 「흑요석 할머니」는 오늘날 「연기 주인」에서 제일 세고 존경받는 영웅이래! 근데 그 「흑요석 할머니」가 그렇게 어리게 생겼을 줄이야…. 전에 어쩌다 술집에서 만취한 그분을 만났는데, 돈도 없이 「연기 주인」 같은 단어만 중얼거리시는 거야. 당황한 나는 일단 그분 몫을 대신 계산하고, 그분을 부축해서 「연기 주인」의 「흑요석 할머니」를 찾아갔어. 근데 가는 길에 만난 사람이 내 얘기를 듣고, 내 어깨에 걸쳐진 사람을 보더니,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거야. 나는 그제야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지…"
},
{
"Title":"도리에 대해…",
"Context":"키는 작지만 지갑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 사장님 말이야? 우으… 그 흥정 대마왕… 매번 과일을 팔 때마다 3~40%는 기본으로 깎고, 그 이상을 후려칠 때도 있어! 그래도 한 번 살 때 캐러밴을 가득 채울 만큼 대량으로 구매해 주긴 해. 게다가 동물 짐꾼도 만지게 해 주는데, 털이 진짜 부드럽더라, 온순하고~"
},
{
"Title":"에스코피에에 대해…",
"Context":"에스코피에 씨는 엄청 엄격해…. 내 과일을 대량으로 주문하기 전에 꼭 몇 개를 가져다 「샘플 분석」인가 뭔가를 하는데… 당도나 풍미가 조금만 떨어져도 절대 고개를 끄덕이지 않아…. 그치만 에스코피에 씨의 요리는 정말 맛있어, 정말로~ 에헤헤, 매일 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신 정도는 돼야 그런 대우를 받을 수 있으려나?"
},
{
"Title":"바레사에 대해 알기·첫 번째",
"Context":"난 세상에 좋은 사람이 나쁜 사람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해. 사람들이 만든 집과 가구는 편안하고, 음식은 맛있고, 음악이랑 놀거리는 재미있어…. 심지어 내가 과일을 팔다가 실수로 돈을 덜 받으면, 제값을 받으라며 바로잡아주는 착한 손님도 있지. 최소한 난 지금까지 치를 떨 만큼 「나쁜 사람」은 못 만나봤어. 날 진짜로 화나게 하는 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마물… 그중에서도 특히 무섭고 교활한 심연 마물이야!"
},
{
"Title":"바레사에 대해 알기·두 번째",
"Context":"어릴 때, 심연이 「비옥한 터전」을 습격한 적이 있어. 그때 내가 아는 많은 사람이 다쳤지…. 나랑 부모님은 멀고 후미진 땅굴에 숨은 채 입구를 굳게 막았어. 마물들이 문을 쾅쾅 두들기는데, 나는 무서워서 크게 울지도 못했지…. 다행히 부족 순찰대가 와줘서 살았지만, 그때 느꼈어. 영웅도 영원히 살 수는 없구나, 절체절명의 순간에 돕지 못할 수도 있구나, 온 세상의 모든 곳을 지킬 수는 없구나…. 그리고 생각했어. 열심히 단련하고 강해져서, 위험이 닥쳤을 때 녀석들을 물리칠 힘을 가져야겠다고!"
},
{
"Title":"바레사에 대해 알기·세 번째",
"Context":"싸움을 막 익히기 시작했을 땐, 마물 앞에만 서면 다리가 후들거렸어. 그때 나는… 나쁜 놈들만 몰아내면 언제까지나 즐겁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나는 가면을 쓰고, 내가 이야기 속 영웅이라고 상상했어. 그렇게 눈을 감은 채 앞만 보고 들이받으면… 매번 흉악한 마물을 날려버릴 수 있었지. 그러다 한 번은 츄츄족 손에 있던 곤봉을 날려버렸는데, 그게 그만 얀사 쌤 머리에 맞은 거야. 그 계기로 내 존재를 의식하게 된 쌤은 내가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날 가르치기 시작했어…"
},
{
"Title":"바레사에 대해 알기·네 번째",
"Context":"몇 달 훈련하고 나니까, 다들 내가 보기 드문 신동이라면서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에 참가하라고 권했어…. 하지만 내 상상 속의 상대는 늘 마물이었는데 갑자기 다른 부족 사람과 겨루라니, 심지어 그중에는 나한테 과일을 산 친구도 있었다구. 혹시라도 내가 다치게 할까 봐, 얼마만큼의 힘으로 싸워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당연하게도, 난 대회에 나갈 때마다 금세 탈락했어…. 몇 번을 연속으로 지고 나니까 더는 참가할 의욕이 들지 않더라. 더 해보라고 하는 사람도 없어졌고 말이야…"
},
{
"Title":"바레사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Context":"사실, 나도 내 문제를 알아. 나는 가면을 쓰고 자신을 어느 영웅이라고 상상해야만 기세가 올라와서 상대를 무찌를 수 있어. 이건 일종의… 도피야. 이걸 이겨내려면, 과일의 무게를 파악하듯 모든 동작을 정확하게 제어하면서 진지하게 전투에 임해야 해… 자기 자신으로서 말이야! 그러고 보면… 넌 신만큼 강한 힘을 가지고도 통제를 잃은 적이 없네. 어떤 일에든 가장 적당한… 딱 알맞은 힘을 쓸 줄 알아. 영웅님… 나한테 힘쓰는 법 좀 알려주면 안 될까?"
},
{
"Title":"바레사의 취미…",
"Context":"난 풍경 좋은 곳에서 야영하는 걸 좋아해! 우리 가족이 출장 다닐 때 자주 다니는 길에 괜찮은 곳이 몇 군데 있거든? 거기에 텐트를 치고 캠핑 의자를 놓은 뒤, 따끈한 모닥불 위에 냄비를 올리는 거야. 그 상태로 노래도 부르고, 밤하늘의 별도 보고, 따끈따끈한 요리도 먹고… 하아~ 너무 좋다~"
},
{
"Title":"바레사의 고민…",
"Context":"얀사 쌤이 보는 책에 쓰여 있는 게 도통 뭔지 모르겠어. 수메르랑 폰타인에서 연구하는 「과학 헬스」란 건 너무 복잡해…. 내가 무슨… 「체지방률」? 그게 너무 높다나? 아무튼 그래서 얀사 쌤이 단 걸 많이 못 먹게 해. 식단의 야채 비율도 배로 늘렸어…. 나 너무 힘들어…"
},
{
"Title":"좋아하는 음식…",
"Context":"밥은 즐겁게 배불리 먹어야 기운이 넘치지! 난 맛이 풍부한 요리는 다 좋아해! 소스는 넉넉할수록 좋고, 충분한 당분은 맛의 관건이야! 「화염 스튜」나 「온천의 맛」 같은 음식은 한 입 먹을 때마다 행복해져~ 우으… 먹을 때 죄책감 가지지 말기!"
},
{
"Title":"싫어하는 음식…",
"Context":"타버린 거, 변질된 거, 안 익은 건 잘 안 먹어…. 맛은 어떻게 참는다 해도 그런 걸 먹으면 도무지 힘이 안 나. 휴… 난 아직 멀었나 봐. 피에티나 님은 전장에서 곰팡이 난 타코와 새까맣게 탄 고기를 먹고 버티며 싸우신 시기도 있다던데… 대체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
{
"Title":"선물 획득·첫 번째",
"Context":"맛있어, 냠냠… 진짜 맛있어, 기분 좋아… 으… 넌… 정말 엄청난 요리사구나! 만약에 네가 「연회 대전」에서 요리를 하면, 아무도 남기지 않을 거야! 어쩌면, 내가 전력을 다해도 이기기 어려운 상대가 대거 등장할지도!"
},
{
"Title":"선물 획득·두 번째",
"Context":"이 맛은… 대만족이야! 100인분을 먹어도 질리지 않을 거 같아~ 아, 정말 100인분을 해달라는 건 아니고… 그냥, 쪼~끔 더 먹고 싶긴 하다… 헤헤"
},
{
"Title":"선물 획득·세 번째",
"Context":"잘 안 넘어가네… 에피타이저를 안 먹어서 그런가? 이 요리에선 뭐랄까… 영웅이 싸울 때의 우여곡절? 같은 게 느껴져. 맞아, 이건 「전장의 맛」이야! 대단해~ 진지하게 먹어야겠어!"
},
{
"Title":"생일…",
"Context":"에헤헤… 오늘은 네 생일! 나도 진짜 진짜 기뻐! 「비옥한 터전」의 전통대로, 가족이랑 친구들을 불러 널 위한 모닥불 파티를 열려고 해. 주인공은 모두와 한 잔씩 주고받아야 하지! 앗, 근데 네 유명세를 생각하면, 최소 몇천 잔은 마셔야 할지도 모르겠네…. 즐겁긴 하겠지만, 힘들고 몸에 너무 안 좋겠어…. 아니면 그냥 내 비밀 아지트에 가서 가벼운 파티나 열까?"
},
{
"Title":"돌파의 느낌·기",
"Context":"음… 훈련의 효과가 나타난 건가, 기운이 솟아나! 나를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을 부수면서, 거침없이 달리고 뛰어오르고 싶은 기분이야!"
},
{
"Title":"돌파의 느낌·승",
"Context":"으음! 화염 스튜를 천 개는 먹은 것처럼 힘이 넘쳐! 내 달리기와 발차기도 폭발하는 화산처럼 막강할 거야!"
},
{
"Title":"돌파의 느낌·전",
"Context":"내 목표는… 영웅처럼 강인한 전사가 되어, 가장 소중한 정의를 지키는 거야. 모두가 나쁜 일에 시달리지 않고,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거지!"
},
{
"Title":"돌파의 느낌·결",
"Context":"내 자신감과 용기가, 내 힘처럼 끊임없이 성장했으면 좋겠어! 언젠가는 영웅의 가면을 쓰지 않고도, 영웅처럼 당당해질 수 있도록!"
},
{
"Title":"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Context":"차!"
},
{
"Title":"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Context":"박치기!"
},
{
"Title":"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Context":"흐얍——!"
},
{
"Title":"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Context":"돌격!"
},
{
"Title":"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Context":"저스티스!"
},
{
"Title":"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Context":"히어로 등장!"
},
{
"Title":"원소전투 스킬·일곱 번째",
"Context":"늦으면 안 돼…"
},
{
"Title":"원소전투 스킬·여덟 번째",
"Context":"시간을 지켜야 해…"
},
{
"Title":"원소전투 스킬·아홉 번째",
"Context":"뛰자 뛰어!"
},
{
"Title":"원소폭발·첫 번째",
"Context":"패배를 인정하시지!"
},
{
"Title":"원소폭발·두 번째",
"Context":"풀 파워로, 간닷!"
},
{
"Title":"원소폭발·세 번째",
"Context":"피에티나여, 나에게 힘을!"
},
{
"Title":"원소폭발·네 번째",
"Context":"「나의 불꽃으로, 악을 섬멸한다!」"
},
{
"Title":"원소폭발·다섯 번째",
"Context":"힘이여! 폭발하라!"
},
{
"Title":"원소폭발·여섯 번째",
"Context":"필살! 히어로 킥!"
},
{
"Title":"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Context":"우아, 반짝거리는 거네…"
},
{
"Title":"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Context":"어… 먹는 거야?"
},
{
"Title":"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Context":"음… 땅에서 자라난 건가?"
},
{
"Title":"HP 부족·첫 번째",
"Context":"나 화낸다!"
},
{
"Title":"HP 부족·두 번째",
"Context":"방심한 것뿐이야…"
},
{
"Title":"HP 부족·세 번째",
"Context":"너 세구나…"
},
{
"Title":"동료 HP 감소·첫 번째",
"Context":"내가 도와줄게!"
},
{
"Title":"동료 HP 감소·두 번째",
"Context":"큰일 났다…"
},
{
"Title":"전투 불능·첫 번째",
"Context":"지는 건… 싫어…"
},
{
"Title":"전투 불능·두 번째",
"Context":"우잉…"
},
{
"Title":"전투 불능·세 번째",
"Context":"기운이… 없어졌어…"
},
{
"Title":"일반 피격·첫 번째",
"Context":"아파!"
},
{
"Title":"강공격 피격·첫 번째",
"Context":"아파파!"
},
{
"Title":"강공격 피격·두 번째",
"Context":"왜 무섭게 그래!"
},
{
"Title":"파티 가입·첫 번째",
"Context":"외출하게? 아니면… 시합이야?"
},
{
"Title":"파티 가입·두 번째",
"Context":"신난다!"
},
{
"Title":"파티 가입·세 번째",
"Context":"먹을 건 충분해? 나도 좀 챙겨왔어!"
}
],
"FetterStories":[
{
"Title":"캐릭터 상세정보",
"Context":"「훈련할 시간이야, 바레사!」\n매일 새벽, 코치의 외침이 천둥처럼 울려 퍼지면 과수원 쪽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n그리고 잠시 후, 「비옥한 터전」 순찰대의 핵심 멤버이자 유명 과수원의 관리자인, 오늘도 늦잠을 자버린 바레사가 잼을 바른 빵을 물고 후다닥 훈련장으로 들어온다.\n이 시점의 바레사는 아직 잠이 덜 깬 상태라, 멍하니 코치의 지시를 따른다. 준비 운동으로 천천히 몸을 풀면서 몸의 힘을 깨우는 것이다….\n가끔은 코치가 빵에 바른 잼이 너무 달다며 혼내기도 하는데, 그럼 바레사는 그제서야 자신이 잠결에 건강한 잼이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는 잼을 발라버렸다는 것을 깨닫는다.\n그럴 때면 바레사는 시무룩한 얼굴을 한 채 다른 레슬링 선수들의 경외심과 부러움, 혹은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이 담긴 시선을 받으며 가장 무거운 바벨 거치대로 향했다. 그리고 일반인이라면 최소 2주는 근육통에 시달릴만한 무게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 후, 최정예 전사들에게도 「치사량」이라고 불릴법한 강도의 훈련을 시작했다.\n하지만 광기에 가까운 훈련 속에서 오히려 바레사의 정신은 점점 맑아졌다. 눈동자에는 열정이 피어오르고, 머지않아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다.\n이런 이유로, 최강을 노리는 장사들로 가득한 「비옥한 터전」에서도 감히 바레사에게 도전하려 하는 자는 없었다.\n하지만 그 막강한 힘의 원천을 조사하기 위해 바레사를 찾아간 사람들은 바레사의 일상이 여유롭다는 사실을 알게 될 뿐이었다.\n바레사는 용 동료인 와나나와 함께 꾸준히 과수원을 관리하다가, 수확기가 오면 조촐하게 노점을 열어 느긋한 태도로 과일을 판매했다. 그 어떤 수수께끼나 비결도 숨어있지 않은, 평범한 일상이었다.\n어딜 봐도 그녀는 이웃집에 사는 평범한 여자아이와 다를 바 없었다.\n유일한 특징인 식사량을 제외하면 말이다.\n기름진 음식! 조미료 팍팍 친 음식!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아!\n30~50인분에 달하는 요리를 가볍게 해치우는 것은 바레사에게 일상적인 일이었다. 그녀의 엄청난 식사량은 「연회 대전」과 같은 많이 먹기 대회에서도 그녀 전용 종목을 따로 마련해줄 정도였다….\n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n「혹시… 천재 선수는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힘이 솟아나는 건가?」"
"Context":"텐트 옆에 앉아 모닥불을 바라보며 바레사는 고민했다. 나에게 있어 「영웅」이란 대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걸까?\n전장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바레사는 두려움을 느꼈다. 그래서 바레사는 가면을 쓰기로 결심했고, 「나의 불꽃으로, 악을 섬멸한다!」라는 대사를 외치며 투지를 불태웠다. 덕분에 그녀는 본인의 나약함을 극복할 수 있었다.\n그리고 이것은 곧 바레사의 고정적인 전투 방식으로 굳어졌는데, 가면을 쓰고 감정을 끌어올리면 두려움을 모르는 영웅처럼 아무 걱정 없이 싸울 수 있었다.\n하지만 자신의 말과 행동이 전설 속 영웅과 똑같다고 해서, 자신이 영웅이 됐다고 말할 수 있을까?\n더 중요한 것은, 왜 또 다른 영웅이 되어야만 하는 걸까?\n영웅들처럼 멋지게 전설적인 업적을 남기고… 모든 이의 찬사를 받고 싶은 걸까?\n아니면 격렬한 전사들과 분노를 공유하며, 전투에서 더 강한 힘을 보여주길 원하는 걸까?\n엄청난 위기가 일으킨 혼란이 가라앉고, 나타가 영광스러운 승리를 충분히 즐긴 후, 「투마이니」의 행적에 대해 듣게 된 바레사는 천천히,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n그리고 마침내 바레사는 깨달았다. 자신은 명예를 원했던 것도, 복수심에 사로잡혀 분노를 불태울 「적」이 필요했던 것도 아니었다.\n바레사가 동경한 것은 영웅들의 진취적인 태도와 결의, 그리고 심연을 앞두고 보여준 용기였다.\n바레사는 영웅들의 신념으로 자신을 격려하고, 자신의 정의를 관철하고 싶었다. 평온한 하루를 지키고, 모두가 아무 걱정 없이 즐겁게 살아가기를 원했다.\n그녀는 더 이상 가면 뒤에 숨지 말고 자기 자신으로서 싸워야 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바레사」로서 말이다.\n가장 시급한 문제는 본인의 나약함을 직시하고, 무질서한 행동 양식을 교정하는 것이었다.\n그래서 바레사는 진지한 태도로 얀사의 「심화 통제 훈련」을 열심히 따랐다. 동시에 전장에서 더 이상 가면을 쓰지 않고, 특정한 영웅의 모습을 떠올리지 않으려 하는 등 자신을 엄격하게 몰아붙였다.\n가면을 쓰지 않은 상태로 처음 적과 마주했을 때, 바레사는 감각적인 측면에서 본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마치 불안감에 벌벌 떨었던 신병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았고, 기본적인 전투 기술도 떠올릴 수 없었다.\n하지만 정신이 무너지면 육체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법. 지금까지 수많은 전투를 겪으며 근육 속에 새겨진 기술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비록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고, 동작은 어색했으며, 자신감을 잃은 탓에 적 앞에서 넘어져 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기는 했지만….\n적 앞에서 넘어지는 건 큰 문제가 아니다. 엄청난 기세로 넘어져서 적을 비틀거리게 만든다면… 그 또한 일종의 전투 방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n바레사는 천천히 익숙해졌고, 자신의 상태도 파악할 수 있었다. 자기 자신으로 전장에 녹아든 바레사는 그녀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전투 방식을 사용하기 시작했다.\n「분노」에서 기인한 투지를 진정한 「용기」로 바꾸고, 당당한 태도로 적과 대면하는 자. 전투의 열기가 최고조에 이르는 순간, 옛 영웅들의 화려한 전투 기술에 자기만의 색을 더해 찬란한 승리를 거두는 자. 그것이 바로 전사 바레사의 가장 완벽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