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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달빛 승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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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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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2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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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래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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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2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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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황금 밀실의 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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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노드크라이에서 20시간의 탐사 파견 임무 수행 시 획득하는 보상이 25% 증가한다.\n또한 「비밀의 집」 주인으로서, 네페르는 다양한 방식으로 각 세력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나샤 마을의 세력들은 이런 정보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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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노드크라이에서 20시간의 탐사 파견 임무 수행 시 획득하는 보상이 25%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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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UI_Talent_S_Nefer_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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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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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캐릭터 스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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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네페르, 아카데미아에 가서 공부하게 되면 잊지 말고 꼭 편지 보내 줘. 알았지?」 이색적인 눈동자를 가진 친구가 네페르의 손을 꼭 잡은 채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n고향을 잃은 아이는 억지로 미소를 지어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며칠 뒤면 그녀는 사절단을 따라 아카데미아로 떠나, 전혀 새로운 미래로 들어서게 될 참이었다.\n아직 어린 네페르에게 그 미래는 너무나 방대했기에, 앞으로 자신이 어디로 가게 될지 도무지 예측할 수 없었다. 그래도 그녀는 기꺼이 그 혼란스러운 상상 속에 잠기고 싶었다.\n가장 좋은 것은 아무르타 학부에 가는 것이었다. 네페르는 사막의 식물과 생물을 구분하는 능력이 뛰어났으니, 분명 생론파의 연구 분야와 잘 맞을 것 같았다. 그게 아니라면… 크샤흐레와르 학부도 괜찮을 것 같다. 거기 있는 장치들은 보기만 해도 재미있었고, 손재주도 있는 편이니까 묘론파라면 그녀에게 자리를 내어줄지도 몰랐다. 스판타마드 학부는 영 아닌 것 같았다. 그녀에겐 「신의 눈」이 없었고, 원소력을 다룰 수도 없으니 연구를 진행하려면 고달파질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나머지는… 하라바타트 학부와 르타와히스트 학부…\n이런 상상 속에서 네페르는 깊은 잠에 들었다. 과거에는 가끔 다시 그 어두운 땅굴로 돌아가는 꿈을 꿨다. 아무도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도록 홀로 귀를 틀어막고 숨을 죽였다. 하지만 결국 땅굴의 문은 난폭하게 열렸고, 검붉은색으로 물든 칼날이 내려앉으면… 결국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깨어나야만 했다\n지금은 신비로운 학파들이 그녀의 꿈속을 가득 채우고 있기에, 과거의 어둠이 발을 들이밀 틈조차 없다.\n하지만 현실은 사막의 모래와 같아서, 언제나 상상을 집어삼키고야 만다.\n「…네페르? 아, 그 사막인이구나. 넌 인론파로 배정됐다」\n학자가 네페르를 내려다보며 그렇게 선언했다.\n「아직 시험을 안 봤는데요?」\n「분원 시험? 필요 없어. 책 가져가서 바로 등록해」\n「……」\n학자는 차갑게 대답했다. 그의 머릿속에는 이미 소녀가 반발할 경우에 대비한 말들이 준비되어 있었다.\n「알겠습니다」\n사막에서 온 학생은 고개를 끄덕인 뒤, 책을 집어 들고는 입을 꾹 다문 채 자신의 미래를 향해 걸어갔다.\n쏟아져 나오려던 오만한 말들이 학자의 목구멍에서 턱 막혔다. 그는 잠시동안 숨을 골라야 했다.\n「…쳇, 하여간 사막인이란」\n…어쨌거나, 아카데미아의 손가락을 따라 마침내 물방울 하나가 사막으로 떨어져 내렸다.\n그녀와 같은 사막인에게는 그 한 방울조차도 충분히 귀했다.\n……\n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또 다른 학자가 미간을 찌푸렸다.\n「아카데미아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은 분원 시험을 받을 권리가 있어. 이런 식으로 소속 학파를 배정하는 건 말도 안 돼」\n「키루스, 난 규정대로 한 거니까 괜히 문제 만들지 마. 사막인의 입학을 받아들인 것만 해도 이미…」\n「난 그녀가 사막인인지, 우림인인지는 관심 없어. 내 눈엔 그저 아카데미아에 공부하러 온 학생으로 보일 뿐이야!」\n「…그만, 목소리 낮춰. 아자르 쪽 파벌이 듣기라도 하면 진짜로 일이 커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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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네페르, 아카데미아에 가서 공부하게 되면 잊지 말고 꼭 편지 보내 줘. 알았지?」 이색적인 눈동자를 가진 친구가 네페르의 손을 꼭 잡은 채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n고향을 잃은 아이는 억지로 미소를 지어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며칠 뒤면 그녀는 사절단을 따라 아카데미아로 떠나, 전혀 새로운 미래로 들어서게 될 참이었다.\n아직 어린 네페르에게 그 미래는 너무나 방대했기에, 앞으로 자신이 어디로 가게 될지 도무지 예측할 수 없었다. 그래도 그녀는 기꺼이 그 혼란스러운 상상 속에 잠기고 싶었다.\n가장 좋은 것은 아무르타 학부에 가는 것이었다. 네페르는 사막의 식물과 생물을 구분하는 능력이 뛰어났으니, 분명 생론파의 연구 분야와 잘 맞을 것 같았다. 그게 아니라면… 크샤흐레와르 학부도 괜찮을 것 같다. 거기 있는 장치들은 보기만 해도 재미있었고, 손재주도 있는 편이니까 묘론파라면 그녀에게 자리를 내어줄지도 몰랐다. 스판타마드 학부는 영 아닌 것 같았다. 그녀에겐 「신의 눈」이 없었고, 원소력을 다룰 수도 없으니 연구를 진행하려면 고달파질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나머지는… 하라바타트 학부와 르타와히스트 학부…\n이런 상상 속에서 네페르는 깊은 잠에 들었다. 과거에는 가끔 다시 그 어두운 땅굴로 돌아가는 꿈을 꿨다. 아무도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도록 홀로 귀를 틀어막고 숨을 죽였다. 하지만 결국 땅굴의 문은 난폭하게 열렸고, 검붉은색으로 물든 칼날이 내려앉으면… 결국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깨어나야만 했다.\n지금은 신비로운 학파들이 그녀의 꿈속을 가득 채우고 있기에, 과거의 어둠이 발을 들이밀 틈조차 없다.\n하지만 현실은 사막의 모래와 같아서, 언제나 상상을 집어삼키고야 만다.\n「…네페르? 아, 그 사막인이구나. 넌 인론파로 배정됐다」\n학자가 네페르를 내려다보며 그렇게 선언했다.\n「아직 시험을 안 봤는데요?」\n「분원 시험? 필요 없어. 책 가져가서 바로 등록해」\n「……」\n학자는 차갑게 대답했다. 그의 머릿속에는 이미 소녀가 반발할 경우에 대비한 말들이 준비되어 있었다.\n「알겠습니다」\n사막에서 온 학생은 고개를 끄덕인 뒤, 책을 집어 들고는 입을 꾹 다문 채 자신의 미래를 향해 걸어갔다.\n쏟아져 나오려던 오만한 말들이 학자의 목구멍에서 턱 막혔다. 그는 잠시동안 숨을 골라야 했다.\n「…쳇, 하여간 사막인이란」\n…어쨌거나, 아카데미아의 손가락을 따라 마침내 물방울 하나가 사막으로 떨어져 내렸다.\n그녀와 같은 사막인에게는 그 한 방울조차도 충분히 귀했다.\n……\n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또 다른 학자가 미간을 찌푸렸다.\n「아카데미아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은 분원 시험을 받을 권리가 있어. 이런 식으로 소속 학파를 배정하는 건 말도 안 돼」\n「키루스, 난 규정대로 한 거니까 괜히 문제 만들지 마. 사막인의 입학을 받아들인 것만 해도 이미…」\n「난 그녀가 사막인인지, 우림인인지는 관심 없어. 내 눈엔 그저 아카데미아에 공부하러 온 학생으로 보일 뿐이야!」\n「…그만, 목소리 낮춰. 아자르 쪽 파벌이 듣기라도 하면 진짜로 일이 커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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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캐릭터 스토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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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in New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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